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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이용 환자들 정보 유출

08/12/19



뉴욕시 소방국 구급차를 이용한  응급환자 만여명의 개인 신상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소방국은 피해자에게 e메일을 통해 통보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2018년 사이에 소방국 구급차 등을 통해 병원 등으로 옮겨진 환자 1만253명의 개인 정보가 내부 직원의 실수로 유출됐다고 뉴욕시 소방국이 밝혔습니다. 

소방국에 따르면 긴급상황에서 출동한 구급차 등에 실려 병원으로 간 환자들은 이름과 주소, 소셜시큐리티번호, 보험 관련 정보 등을 기록하는데  지난 3월 한 직원이 이들 정보를 자신의 개인 기기로 업로드를 한 뒤에 분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국은 조사 결과 분실된 기기에 들어 있는 정보를 외부에서 열람한 것으로 판단해 조치에 나섰습니다.

소방국은 피해자에게 e메일을 통해 통보하고 있으며 피해가 우려될 경우 핫라인으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소방국은 신원정보 유출이 드러난 직후 심각한 피해를 당할 수 있는 환자들에게는 곧바로 통보를 했고, 소셜시큐리티번호가 유출된 피해자들에게는 크레딧 확인 등의 절차를 밟도록 권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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