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 리얼아이디 또 연기
08/12/19
뉴저지주의 리얼 아이디 발급이 그동안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었는데요
뉴저지 차량국이 다음달 중으로 리얼 아이디 발급을 전면 시행하겠다고 다시 공표했습니다.
수 풀턴 차량국장은 9월 중으로 주민들에게 리얼아이디 발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풀턴 국장은 직원들이 지난 30일간 시범운영을 통해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고 있어 업무처리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 행정부가 구비했던 스캐너는 제대로 스캔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스캐너들은 모두 새로운 스캐너들로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차량국은 지난달 리얼아이디 발급에 따른 높은 수요를 예상해 200명 이상의 정규직 추가 직원을 고용하고 운영시간을 조정한 바 있습니다.
연방정부는 오는 2020년 10월부터 '리얼아이디'법의 완전 시행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내년 10월부터는 공항 탑승수속이나 연방건물 출입을 위해서는 반드시 리얼아이디법을 준수하는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뉴저지주가 9월 말부터 리얼아이디 전면발급을 시행하게 되면 남은 기간은 12개월이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의 발급 신청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뉴저지주 리얼 아이디 홈페이지에서 이름.e메일.지역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e메일로 거주지 인근 MVC 발급 시작일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