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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보로장 보궐선거 내년 2월 치뤄질듯
08/12/19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의 검사장 선출이 유력해지면서 벌써 차기 퀸즈보로장 선거 열기가 치열합니다. 퀸즈보로장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는 내년 2월 중 진행될 예정 입니다.
지미 밴 브레이머 뉴욕시의원과 엘리시야 하인드맨 뉴욕주하원의원이 퀸즈 보로장 직에 공식 출마 의사를 표명했다고 지역매체 더 시티가 보도했습니다.
또, 론 김 주하원의원을 비롯해 엘리자베스 크라울리, 코스타 콘스탄티네즈, 도나반 리차드, 폴 밸론 시의원 등도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이 중 크라울리, 리차드, 밸론, 브레이머 시의원은 이미 선거 자금 확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츠 퀸즈보로장은 오는 11월 공화당 후보 대니얼 코간과 본선거를 치르게 되며 민주당이 강세인 퀸즈지역에서 캐츠 후보의 승리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캐츠 보로장이 퀸즈검사장에 당선되면, 남은 임기를 맡을 후임 퀸즈보로장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는 내년 2월 중 진행될 예정 입니다.
한편, 이번 퀸즈검사장 선거에서 캐츠 후보와 공방을 벌였던 티파니 카반 관선변호사는 퀸즈보로장직에는 도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