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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학군별 학생 1인당 교육예산 차이 여전
08/14/19
뉴저지 주요 한인 밀집 학군들의 교육 예산이 증가했지만 여전히 학생 1인당 교육 예산의 편차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 교육국이 발표한 2017~2018학년도 학생 1인당 교육예산 자료에 따르면 학군별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팰리세이즈팍·포트리·릿지필드 등 대다수 한인 밀집 학군이 2년 전에 비해 학생 1명당 교육예산이 증가했지만 팰팍의 1만3,420달러와 비교해 알파인의 경우 학생 1명당 교육예산이 3만2,981달러로 2만 달러 가까이 차이를 보였습니다.
주 전체 평균인 1만6,599달러보다 1인당 교육예산이 낮은 학군은 레오니아·클로스터·포트리·크레스킬·팰팍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교육예산이 투입돼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학교 운영을 위한 행정비용이 상당해 납세자들의 부담이 크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예산은 학교 관련 지출 중 평균 11%가 교육감이나 교장, 행정직원에게 지급되는 인건비에 쓰여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