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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53% "트럼프, 경제 분야 좋은 성적”
08/27/19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대 중 정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BS뉴스가 지난주 27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53%였고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이들은 47% 였습니다. 또 56%가 현재 미국 경제 상태가 좋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34%가 나쁘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에 대한 무역 정책에 대해서는 46%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53%가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으며 18%만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무역 정책이 미국 농업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48%가 피해를 가져다 준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지지기반인 농업 분야 종사자들의 41%가 미국의 대중 무역 정책이 도움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업무 수행 능력에 대해서는 44%가 잘한다고 답했으며 55%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활동이 미국의 경제·주가·무역 정책에 신뢰감을 준다고 답한 응답률은 25%에 그쳤습니다.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는 비율은 34%였으며 52%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하지 않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3일 미중 추가 관세전이 발생하기 전에 실시된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