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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코셔우스코 브리지' 완공… BQE 정체 완화 기대
08/28/19
상습 정체구간으로 꼽히는 브루클린 퀸즈 익스프레스웨이에 새 다리 공사가 완료돼 교통 정체가 완화될것으로 기대됩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BQE 구간 내 '뉴 코셔우스코 브리지'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오는 29일부터 이 브리지가 전면 개통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뉴 코셔우스코 브리지' 건설공사는 지난 2014년 시작됐으며 기존 '코셔우스코 브리지'옆에 새워졌습니다.
새 다리는 지난 2017년 일부 차선 통행이 허용돼 3차선씩 양방향 총 6차선으로 운영해 왔는데 정식개통 되면 퀸즈 방향은 5차선으로 늘어나고 브루클린 방향은 4차선이 됩니다.
'뉴 코셔우스코 브리지'는 20피트 넓이로 설치된 자전거 및 도보용 전용도로가 브루클린 방향쪽으로 마련됐습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다리를 넘을 경우 정식 개통 전날인 28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6시간 동안 새 다리 건너는 체험 기회 갖게 됩니다.
'코시우스코 브리지'는 폴란드 건축 엔지니어로 미국 독립전쟁 때 참전한 타데우즈 코시우스코의 이름을 붙인 것으로 지난 1939년 8월 23일 개통됐으며 현재 하루 20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는데 수십 년간 BQE 정체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