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 재선임
08/28/19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오늘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사퇴 의사를 밝힌 최윤희 회장을 재선임 했습니다.
협회는 개학을 앞두고 각종 증명서 준비등 안내사항도 발표했습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오늘 플러싱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공동 회장 발표와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학부모 협회를 이끌며 동해병기와 일본 전범기 퇴출 등 많은 성과를 이뤄낸 최윤희 회장이 최근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지금 사임하게 되면 학부모협회가 무산될 수 있으며 아낌없이 지원해 준 한인사회를 위해서라도 회장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윤희 회장은 한인 차터스쿨, 대학교 건립 등 한인과 아시안 학생들의 교육의 질과 권익신장을 위한 뉴욕한인학부모협회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필립 박 아이들릭 학원 원장에게 공동회장직을 제안했으며, 학부모협회 관계자들의 동의를 얻어 공동회장에 임명했습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개학을 앞두고 주의 사항도 전달했습니다.
자녀들을 다른 학교에서 또는 뉴욕주로 전학을 계획하는 학부모들은 뉴욕주 개학일이 9월 5일임을 숙지하고 출생증명서 여권 예방접종기록등 관련서류 준비해 개학 전 학교에 방문해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최근 한국 정부에 대한 일본의 경제제제 조치에 대응 하기 위해 도쿄올림픽보이콧, 일본 제품 불매 운동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총회에서는 센서스국 관계자가 참석해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지원, 교육 시설 개선등 학생들의 교육환경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며 한인사회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독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