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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6천만 달러 규모 학교 증개축 주민투표 결정
09/09/19
팰리세이즈팍 타운 교육위원회가 공립학교 증 개축안에 대한 주민투표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6천만 달러가 넘는 예산이 소요되는데요.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돼 통과가 쉽지 않을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회는 지난 4일 저녁 임시회의를 열고 11월 5일 본선거에 맞춰 6113만달러 규모의 공립학교 증개축 예산안 찬반투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교육위원회가 발표한 증개축안은 타운내 초중고교 건물 3개의 개보수 및 증축을 위해 총 6113만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중 1723만달러는 주정부의 보조로 충당됩니다. 나머지 4309만 달러는 팰리세이즈팍 주민들이 부담해야 할 세금으로 예산이 마련됩니다.
반면 높은 세금을 부담해야되는 팰리세이즈팍 주민들의 반발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회를 비롯한 주민들은 학군개보수프로젝트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높은 예산으로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하려는 교육위원회 측에 끊임없이 예산 삭감을 요청해왔습니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증 개축안과 관련한 자세한 세부정보를 발표하는 주민공청회를 10일 오후 6시 팰리세이즈팍 고등학교 강당에서 진행 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