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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학교 증개축 놓고 교육위와 주민 맞서

09/12/19



6천만 달러가 넘는 예산을 필요로 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 공립학교 증개축에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주민들은 지나치게 높은 금액으로 급격한 세금부담을 우려했는데요.

학군측은 주민설득보다 어쩔수 없다며 막무가네식 밀어붙이기로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회는 어제 저녁 6113만 달러 규모의 학교 증개축안 주민투표를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교육위원회가 발표한 세부계획안에은 각 학교의 엘리베이터 설치, 천장, 창문교체와 노후화된 냉난방 배수 전기시설 보수등 광범위한 개보수가 이뤄지며 더 많은 학생을 수용하기 위한 건물 증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증개축안은 총 6113만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중 1723만달러는 주정부의 보조로 충당됩니다. 나머지 4309만 달러는 팰리세이즈팍 주민들이 부담해야 됩니다.

주민들은 학교시설 개보수의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노후화 문제가 이미 오래 전부터 제기 되어왔는데 별다른 대책이 없다가 갑작스럽게 주민들의 세금에 부담을 줄 만큼 큰 예산으로 개보수를 추진하려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교육위원회는 앞으로 3주 동안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증개축안에 대해 설명회를 각 학교마다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달 중 팰리세이즈팍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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