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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32가 한인타운 위생문제 논의

10/01/19



맨해튼 한인타운의 위생문제가 계속 지적되온 가운데  뉴욕한인회와 맨해튼 K타운상인번영회 등은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실과 키스 파워스 시의원실 관계자들과  이에 대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K타운상인번영회 박혜화 회장은 지난주 관계자들과의 회의에서  최근 맨해튼 32가에 도로 재포장이 이뤄졌지만 범람과 악취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다고 밝히고 해결책으로 도로를 다시 포장하거나 소화전으로 물을 뿌려 도로를 청소하고 쓰레기차 청소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 등을 제시했습니다.

파워스 시의원실의 애비게일 배슬러 대민담당 보좌관은  이같은 커뮤니티의 의견을 이해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도로를 재포장할 것이며, 몇 주 안으로 인스펙터를 보내 상황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쓰레기통 개수 추가에 대해 시의원실 관계자는 "지역구 쓰레기 픽업 확대를 위해 860만 달러를 추가 배정했다며 한인타운도 일주일에 세 번씩으로 쓰레기 픽업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 외, 악취 방지를 위해 쓰레기 픽업시간에 맞춰 쓰레기를 버려 악취를 방지하는 방법이나 한인 커뮤니티의 조율과  협조가 해결책으로 제시됐습니다.

한편, 원활한 쓰레기차 청소를 위한 불법주차 단속 강화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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