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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연말연시 '홀리데이 고용' 러시
11/01/19
연말연시를 앞두고 대형 소매체인, 전자상거래와 배달업체 등이 홀리데이 고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11월부터 다음 해 초까지 이어지는 연말연시 쇼핑 시즌 동안 증가하는 상품판매와 서비스를 위해 한시적으로 임시직 직원을 대거 채용하는 홀리데이 고용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호리데이 고용이 정규직은 아니지만 일정 직업의 경우 시간당 임금이 20달러에 달할 정도로 좋은 조건이라 임시로 일하면서 경험과 이력을 쌓기 좋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타겟은 연말연시 쇼핑 시즌을 대비하기 위해 적어도 미 전역에서 13만 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내일과 3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직원 채용 이벤트가 열리며 고용 신청은 모든 타겟 체인점에서 할수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연시에 9만 명 이상의 임시직을 고용했던 콜스도 2019년 계절별 임시직 직원 채용을 발표했습니다.
UPS 는 총 10만 명을 고용합니다. 밤과 낮 근무, 풀타임과 파트타임 등 여러 가지 옵션이 있으며 파트타임을 마친 직원 중 일부는 정식 직원으로 고용됩니다.
아마존은 수만 명 이상의 임시직을 고용할 예정이며 미술과 공예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마이클스는 1만5000명을 고용합니다.
달러트리도 2만5000명의 풀타임과 파트타임 직원을 뽑으며 베스트바이는 최근 수천 명의 직원을 뽑는다는 채용 공고를 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