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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정기이사회 “회관 보수 시급”

11/14/19



뉴욕한인회가 '미주한인이민 117주년과  뉴욕한인회 60주년 기념 갈라' 를 미주 한인의 날인 내년 1월 13일에 맨해튼 지그펠드 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12일 뉴욕한인회는 맨해튼 한인회관에서 36대 3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60주년 기념 갈라를 미주 한인의 날인 내년 1월 13일에 맨해튼 지그펠드 볼룸에서 연다고 전했다.

이번 갈라의 수상자로는 최근 한인 등 아시안커뮤니티에서 주목받고 있는 특목고 입학시험 폐지 이슈에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목소리를 낸 스타이브슨트 동문회장 수 김씨와 월스트리트에서 활동 중인 한인 금융인들의 네트워크인 코리아 파이낸스 소사이어티가 선정됐습니다. 

한인회 김영덕 36대 이사장은 "한인회는 한인사회의 적극적 후원과 관심으로 성장해왔다"며 "이번 갈라에도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인회관 건물 수리 안건도 논의됐는데  한인회에 따르면, 낙후된 히팅 시스템으로 지난 3일 전체 유닛을 교체하는 데 비용으로 총 2만3000달러를 지출했습니다. 

또, 뉴욕시 빌딩국 정기점검에서 엘리베이터 결함이 적발돼 수리를 위해 5100달러를 지출할 예정입니다.

한인회는 "한인회 건물이 노후해 수리 문제가 과거부터 계속돼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사회에서는 일부 세입자와의 갈등과 한인회 주최 한국어 수업 계획 등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서도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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