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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과디아 공항 재개발’ 착공 임박
06/02/16
매년 최악의 공항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퀸즈 라과디아공항이 새롭게 단장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라과디아 공항 재개발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이 걸렸는데요.
이르면 이번 주부터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뉴저지 항만청과 민간 개발업체인 ‘라과디아 게이트웨이 파트너스’가 42억 달러 규모의 라과디아공항 재개발 공사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는 재개발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해 7월 라과디아 공항의 4개 터미널을 모두 연결시키고, 건물 디자인과 내부 시설을 모두 현대화하는 개발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재개발 계획에 따르면 현재의 터미널 B는 완전히 철거되고, 오는 2021년까지 130만 스퀘어 피트 규모의 35개 게이트를 갖춘 새로운 터미널이 신설됩니다.
특히 새 터미널 B는 현대식 디자인에 터미널 C, 터미널 D와도 연결해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뉴욕뉴저지 항만청은 공사를 위해 1일부터 라과디아공항 내 P3 주차장을 폐쇄했습니다.
7월1일부터는 P2 주차장 역시 폐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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