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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학교 컴퓨터 사이언스 교육 강화

06/03/16




뉴욕시가 공립학교의 컴퓨터사이언스 교육을 위해서 발벗고 나섰습니다.
오는 9월부터 시전역 공립학교 207곳에 컴퓨터 사이언스 수업이 개설됩니다.

1일 카르멘 파리냐 시 교육감은 오는 9월 시작되는 2016~2017학년도부터 시 전역의 공립교 207곳에 컴퓨터사이언스 수업이 개설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드블라지오 시장이 발표한 컴퓨터사이언스 교육 의무화 계획의 일환입니다.
교육국에 따르면 새 학기에 컴퓨터사이언스 수업이 진행되는 학교는 퀸즈 41곳, 맨해튼 35곳, 브루클린 77곳, 브롱스 45곳, 스태튼아일랜드 9곳 등입니다.
고교생의 경우 AP 과목이 개설되고, 중학생 대상으로는 3년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업, 초등학생은 새롭게 만들어진 통합 컴퓨터사이언스 교육이 제공됩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향후 10년 안에 시 공립교에 다니는 학생 110만 명 모두가 컴퓨터 사이언스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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