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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유권자 2만 7천여 명
06/03/16
미 대통령선거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오는 7일 실시됩니다.
올해 뉴저지 한인 유권자수는 2만7,6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2일 뉴저지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한인 유권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명단에 따르면 뉴저지 한인유권자는 총 2만7,636명으로, 지난해 2만6,206명보다 5.4%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11월 본 선거를 앞두고 막판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통계에 따르면 전체 한인유권자 가운데 64%에 해당하는 만7,703명은 당적이 없는 무당파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 소속 한인 유권자는 전체의 25.9%인 7,180명이었고, 공화당은 10.1%인 2,75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5,403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5,298명, 60대 4,421명, 30대 4,301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시민참여센터는 “뉴저지는 무당적 유권자들이 예비선거일 날 투표소에서 자신이 원하는 당에 투표를 할 수 있다며, 자동적으로 투표한 당의 소속이 된다”고 설명하고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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