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더 많은 한국어반 개설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06/03/16
미주한국어재단이 어제 저녁 뉴저지에서 후원자들을 위한 만찬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재단은 앞으로 더 많은 한국어반 개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07년 발족한 미주한국어재단은 그동안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공립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외국어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짧은 기간 이었지만 많은 성과를 얻어 팰리세이즈팍, 릿지필드, 노던밸리 리저널 학군에 한국어반을 개설 했고 다음학기에는 포트리고등학교에 한국어반을 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주한국어재단은 제2의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어정규과목채택추진회로 활동해온 단체명칭을 미주한국어재단으로 변경하고 이사회를 확대하고 자문위원회도 구성했습니다.
재단은 앞으로 더많은 지역에 더 많은 한국어반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어반 개설을 위해 꼭 필요한 우수한 한국어 교사 양성과 교사 연수회 등을 통해 양질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어제행사에는 뉴욕총영사관 김기환 총영사와 팰팍고등학교 프랭크 도나휴 교장이 축사를 하고 박희동 교육원장과 재단 홍태명 사무총장이 주재발표를, 그리고 황정숙씨 등 5명의 한국어반 교사가 한국어반 현황보고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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