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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홈리스 해소위해 1백억불 투입
06/06/16
뉴욕주가 홈리스 대책 마련을 위해 나섰습니다.
뉴욕시는 약 100억 달러를 투입하고, 홈리스를 위한 주택과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2일 104억 달러 규모의 패키지 이니셔티브 '홈리스 대책 1단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향후 5년 동안 26억 달러를 투자하고 6000가구 상당의 홈리스 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78억 달러를 투입해 각종 노숙자 서비스를 개선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1단계 계획에 따라 공급되는 6000가구 상당의 홈리스 주택은 셸터와는 달리 영구적인 거주지입니다.
특별 서비스가 필요한 홈리스를 수용하는 주택으로, 거주자들은 다양한 소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직업 교육과 상담, 특정 기술 교육고 함께 정신질환이나 약물남용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거주자에게는 의료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이와 같은 주택과 서비스는 비영리단체와 기관들을 통해 제공되면,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주 보건국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뉴욕시 홈리스 셸터 주택 공급도 확대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주정부 인가 홈리스 시설에 침대 500개 이상을 추가로 긴급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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