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내일, 뉴저지 예비선거… 힐러리 압승 예상
06/06/16
내일 뉴저지주에서 민주당 경선이 치러집니다.
여론 조사 결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압승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CBS 뉴스가 발표한 뉴저지주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61%에 달했습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34%에 그쳐 무려 30% 포인트 가까운 격차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3일까지 뉴저지주내 1,194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힐러리 후보는 이날 함께 실시되는 캘리포니아주 경선에서도 49%의 지지율로 샌더스 후보를 2% 가량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힐러리 후보가 만약 이번 경선에서 패배하더라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되기 위한 대의원수 2,383명은 무난히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같은 날 열리는 뉴저지주 예비선거에는 각 타운정부 시의원 예비선거에 한인 후보 4명이 출마합니다.
출사표를 던진 한인은 잉글우드 클립스의 엘렌 박, 포트리의 피터 서, 테너플라이의 다니엘 박, 팰리세이즈팍의 크리스 정 후보 등으로 엘렌 박 후보를 제외한 3명은 현역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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