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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화장실 권리장전, 한국어로 홍보
06/07/16
뉴욕시에서는 출생한 성과 관계 없이 자신이 선택한 성에 맞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가 전국 최초로 성수수자의 화장실 권리 장전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출생 성별에 관계 없이 자신이 선택한 성에 맞는 화장실 이용 권리를 알리는 한국어 홍보 캠페인 '비 유 NYC'를 전개합니다.
7개 언어로 제공되는 다국어 캠페인으로 이른바 '성소수자 화장실 권리장전' 홍보로는 전국에서 최초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6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전개되고, 뉴욕시 전철과 버스, 공중전화 부스뿐만 아니라 소수계 미디어를 통해서도 진행됩니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해시태그 캠페인이 전개되고, 이달 말부터는 트랜스젠더의 성중립 화장실 이용 등을 권고하는 두 편의 영상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전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공립학교 트랜스젠더 화장실 이용과 관련해, 뉴욕시는 모든 공립학교에서 트랜스젠더 학생이 자신의 선택한 성에 맞는 화장실과 라커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내용이 강조됩니다.
앞서 지난 3월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시정부 모든 건물에서 성소수자가 자신이 선택한 성에 맞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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