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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아시안 여성 타켓 소매치기 기승
06/07/16
퀸즈 플러싱에서 아시안 여성을 겨냥한 소매치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러 몸을 부딪히는 사람이 있다면,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주디스 해리슨 109경찰서장은 “최근 플러싱 지역에서 아시안 여성의 가방을 노린 소매치기가 활개를 치고 있다”면서 “소매치기는 방심하는 사이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만큼 항상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주요 소매치기 대상은 메인스트릿과 루즈벨트 애비뉴 등 가방을 메고 대로를 걷는 아시안 여성들과 대형 수퍼마켓과 백화점 등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여성 샤핑객입니다.
이와 관련해 109 경찰서 관계자는 “소매치기는 당하고 나서 늦게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은 만큼 범죄자 검거가 어렵다”며 “붐비는 곳에서는 늘 귀중품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러 부딪히는 사람은 의심하고, 되도록 적은 양의 현금만을 소지하고 다니거나, 지갑을 항상 손이나 몸에 밀착시키고 낯선 사람의 접근엔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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