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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타 남성 합창단 ‘소아암 환자 돕기’ 콘서트
06/08/16
남성 합창단 카메라타가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무대에 오릅니다.
30여명의 중년 남성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가 전문 음악인들 못지않고 단원들의 뜨거운 열정은 프로 음악인들을 능가합니다.
어린시절 고향 생각이 물씬 나는 동요부터 베르디의 오페라 합창곡까지…
중년의 남성들이 만들어내는 멋진 하모니가 이번주말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지난해 창단된 남성 합창단 카메라타의 2번 째 공연으로 이번 연주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입니다.
남성 합창단 카메라타는 30대부터 60대까지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화음을 맞춰왔습니다.
카메라타 합창단이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음악적 성과를 얻은 데는 지휘자의 역할이 컸습니다.
충남도립교향악단과 테네시의 네쉬빌심포니의 지휘자를 역임한 이병훈씨가 그 주인공 입니다.
지휘자 이병훈씨는 아마추어로 구성된 합창단이 프로 연주자들의 실력에는 못 미치지만 열정만은 그들을 능가한다며 이번 공연에 많은 것을 보여드릴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족을 주제로 연주하는 카메라타 남성합창단의 자선공연은 이번주 토요일 저녁 맨해는 세인트 피터스 교회에서 개최되며 콘서트의 수익금은 전액 소아암 환자를 돕는데 사용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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