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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트럼프, 양당 대선 후보 확정
06/08/16
어제 열린 대선 경선 뉴저지주 예비선거에서 예상했던 대로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 승리했습니다.
민주 공화 양당의 대선 후보가 두 사람으로 확정되면서 대선 경선은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CNN 등은 어제 오후 9시30분쯤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의 승리가 확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수퍼대의원들의 추가 지지와 이날 뉴저지주 승리 등으로 샌더스 후보를 물리치고 미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CNN 추산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뉴저지주 등의 선거 결과까지 포함해 이미 공화당 대의원 2472명 중 과반을 훌쩍 넘는 1338명을 확보했습니다.
클린턴도 민주당 대의원 4765명 중 역시 과반을 넘는 2434명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날 뉴저지주 예비선거에 나선 민주당 팰리세이즈 팍의 크리스 정, 태너플라이의 대니얼 박, 포트리 피터 서 시의원은 경쟁 후보 없이 무투표 당선으로 본선거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아울러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에 도전하는 엘렌 박 민주당 후보도 무투표 당선돼 11월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와 시의원직을 놓고 대결합니다.
한인 15명이 후보로 나서 관심을 모은 팰팍 공화당 정당위원 선거에서는 폴 이 버겐카운티공화당협회 한인위원회 위원장 등 13명의 한인 후보가 대거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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