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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예산안 합의… 일자리 창출 초점

06/09/16




뉴욕시정부와 시의회가 821억달러 규모의 2016~17 회계연도 예산안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중산층 살리기와 청소년 서머잡 확대 등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뉴욕시정부와 시의회가 821억 달러 규모의 2016-17회계연도 예산안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오는 7월1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예산안은 뉴욕시의 재정 건전성 강화와 중산층 살리기, 문화단체 지원 및 도서관 운영시간 연장, 하계 청소년 직업 프로그램 및 방과후 학교 확대 등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우선 뉴욕시는 3,90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하고, 14~24세 사이 젊은이 6만 명이 여름기간 정부 기관이나 일반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는 채용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2,100만 달러의 예산으로 뉴욕시내 공립도서관의 운영기간을 주 6일로 늘리고, 해변과 수영장 운영 기간도 170만 달러를 추가 투입하고 일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밖에 1,750만 달러를 투입해 서머스쿨을 확대하고, 1,760만달러 예산으로 초등학교 9,000명에게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저소득층과 노인 지원 예산도 180만 달러 늘었고, 500만 달러는 긴급구호식량 배포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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