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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회관관리 체제 강화

06/10/16




뉴욕한인회가 회관 정상화를 위해 회관 사무총장 직을 신설하는 등 체제를 정비했습니다.
또 한인 보안 업체의 도움을 받아 회관 CCTV를 설치하고 악덕 세입자 관리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뉴욕한인회가 체계적인 회관 관리를 위해 직제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회관 관리를 전담하는 회관 사무총장과 회관 간사 직을 신설하고 박화중 사무총장과 제니스 강 간사를 임명했습니다.
두사람은 앞으로 한인회장이 바뀌어도 지속적으로 회관 관리 업무를 맡을 수 있도록 할 계획 입니다.
박화중 사무총장이 회관으로 옮겨 감에 따라 사무총장 직에는 전 퀸즈 YWCA 사무총장을 역임한 헬렌 김 씨를 임명하고 기존의 최정원 국장 박은실 과장과 함께 사무국을 이끌어 나가게 됩니다.
한편, 한인회는 회관 3층에 CCTV를 새롭게 설치했습니다. 최근 세입자들이 불법으로 서브리서브 준 것이 확인돼 악덕 세입자 문제 해결을 위한 결정입니다. 약 3천 달러 상당의 카메라는 한인 보안업체 가 무료로 제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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