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퀸즈 지역 항공기 소음 악화 우려
06/13/16
뉴왁공항 주변, 주민들은 지금도 소음 공해로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는 10월부터 뉴왁공항의 항공기 수용 제한 규정이 완화되면서 항공기 소음 문제는더 악화될 수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81회의 항공기 이. 착륙으로 제한돼 있는 뉴왁공항의 항공 교통량이 2등급으로 격상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지금보다 뉴왁공항에 뜨고 내리는 항공기가 많아진다는 의미로 특히 뉴왁공항의 항공기 교통량이 많아지면서 뉴욕 라과디아공항의 항공기 착륙 항로가 퀸즈 주택가 상공으로 변경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항공기 소음 공해로 주민들의 불만이 높은 상황에서 항로가 주택가 상공으로 바뀌면 지상의 소음 공해가 더욱 심각해집니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이번 뉴왁공항의 항공기 교통량 등급 격상 방침이 퀸즈 지역의 소음 공해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며 마이클 후에타 항공청 청장에게 우려의 서한을 보낸 상태입니다.
항공청의 이번 결정은 뉴왁공항의 운항 지연 상황이 개선됐기 때문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뉴왁공항을 이용한 이용객은 총 3,560만 명이 넘어 전국에서 가장 이용자가 많은 공항 16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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