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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노인들의 사랑방 ‘윈디스’ 새단장

06/13/16




오랫동안 뉴저지 한인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온 46번 도로 선상에 있는 웬디스가 매장 새단장을 마치고 한인들과 함께 테잎 커팅식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일부 다른 업소에서 한인 어른신들과 마찰이 있기도 했던터라 훈훈한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뉴저지 46번 도로 선상에 위치한 햄버거 가게 웬디스.
팰리세이즈팍, 포트리 한인타운과 인접해 있고 주차도 편리해 오랫동안 한인 노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온 곳입니다.
웬디스 버그는 지난 수 개월에 걸친 새단장을 마치고 오늘 한인 노인과 함께 테잎 커팅식을 가졌습니다.
장시간 테이블을 차지하는 노인 고객을 반기는 가게들은 많지 않습니다.
일부 가게들이 한인 노인들과의 마찰로 큰 사회문제가 되기도 하는 등 노인들의 쉼터 문제는 한인사회 큰 고민중 하나입니다.
한인 노인들도 매년 연말이면 직원들의 파티 비용을 기부하는 등 매장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그만 햄버거 가게 이야기가 점점 각박 해져 가는 현대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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