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주 소상인 위한 대출 확대
06/15/16
스몰비즈니스가 살아야 경제가 활성화됩니다.
종업원 5명 이하 뉴욕주 소상인들이 지금보다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13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소상인 대출확대 법안이 주상•하원을 통과했다고 밝히고 ‘스몰 비즈니스는 주정부가 앞장서서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콰드론 의원과 김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5명 이하 종업원을 둔 소상인들에게 대출 신청 시 요구되는 신용기준을 완화하고 5,000달러 상당의 신청비도 면제해 최대 2만 5,000달러의 대출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 대출금은 엠파이어스테이트 개발공사에서 관리하는 소기업지원기금입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개발공사는 이 기금으로 지난회기 1,281개의 사업체의 대출을 승인, 4천 29명의 신규일자리 창출과 4,883개의 일자리가 유지되는 효과를 냈습니다.
전체 대출기금의 규모도 현행 2,500만 달러에서 5,000만달러로 증액됩니다.
김 의원은 “스몰 비즈니스를 지원해 뉴욕주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콰드론 의원도 “악화된 경제 상황으로 스몰비즈니스가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주정부가 나서서 이들을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법안은 뉴욕주지사의 서명 후 즉시 발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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