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H1B 쿼터 중 일부는 연봉 순 배정
06/15/16
H-1B 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법안이 발의됩니다.
국가별 쿼터도 없애고, 현행 추첨 제도는 유지하되 그 비중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연봉이 높은 신청자에게 우선권을 주도록 했습니다.
조 로프그렌 민주당 하원의원이 '고급인력 이민자 공정법안’을 하원에 발의할 계획입니다. 쿼터가 조기 소진되고 경쟁률이 급등하면서 15만 명 이상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H-1B 추첨제법안을 초당적으로 개선하는 법안입니다.
법안은 지금의 H-1B 비자 추첨 제도를 유지하되 그 비중을 줄이고 연봉이 높은 순으로 비자를 배정토록 하고 있습니다.
또 H-1B 비자 취업자의 비율이 전체 직원의 15%가 넘는 H-1B 의존 업체가 '90일 이내에 미국인 직원을 해고하지 않는다'는 증명을 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 자격을 현행 6만 달러 이상 연봉자 채용에서 13만 달러 이상으로 강화했습니다.
이밖에 비자의 20%는 직원 50명 이하의 소규모 업체에 할당돼 이들을 대상으로 별도 추첨이 실시되고 H-1B 비자의 국가별 쿼터도 폐지됩니다.
로프그렌 의원은 현재 공화당 대럴 아이사 의원과 초안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초당적 지지를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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