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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일대 강도 범죄 21%나 증가
06/15/16
플러싱 일대 강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강도를 당하거나 가게나 업소 등에서 당하는 강도사건, 주택으로 침입하는 강도 사건 등 전체적으로 강력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109경찰서 범죄 발생 현황 통계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5일까지 관할에서 75건의 강도 사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62건과 비교해 21%가 증가했습니다.
한 주에 평균 세 건 이상의 강도 범죄가 발생한 셈입니다.
13일에는 화잇스톤의 한 술집에 신원 미상의 30대 남성이 권총으로 업소에 있던 직원들을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했고 업소 직원으로부터 현금을 받은 범인은 손님들을 위협하다 69세 남성으로부터 머리에 총격을 당해 그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지난달 18일에는 노던불러바드와 158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의 한 주차장에서 63세 남성이 두 명의 타인종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셀폰을 빼앗겼습니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강도 외에도 주택침입절도는 해당 기간 전년도 118건에서 131건으로 11%가 늘었고, 중절도도 345건에서 387건으로 12.2%가 늘었습니다.
전체 주요 강력범죄 발생 건수는 691건에서 749건으로 8.39% 증가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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