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라과디아 공항 에어트레인 착공
06/15/16
라과디아공항에 에어트레인이 들어선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조 바이든 부통령은 14일 에어트레인 공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렸다.
지난 1월 처음 공개된 에어트레인 신설 계획이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노선이 확정되고 공사가 진행됩니다.
에어트레인은 7번 전철과 롱아일랜드레일로드의 메츠-윌레츠포인트역과 라과디아공항 터미널 사이의 1.5마일 구간을 운행하게 됩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함께 참여하며 그랜드센트럴파크웨이와 나란히 달리게 될 철로의 공사 비용은 약 4억 5000만 달러로 추산됩니다.
에어트레인을 타기 위해서는 7번 전철과 롱아일랜드레일로드를 이용해 메츠-윌레츠포인트역까지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이 크다며 비판 여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총 40억 달러가 투입해 아메리칸에어라인, 젯블루, 유나이티드 등 8개 항공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메인 터미널인 터미널B와 델타에어라인이 주로 사용하는 터미널C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게 됩니다. 터미널B의 경우 공사가 완공되면 보안 검색대가 하나로 통일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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