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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미가입 벌금 평균 1천 달러
06/23/16
오바마케어 미가입자 벌금이 해마다 오르고 있습니다.
시행 첫해 95달러였던 벌금이 올해에는 1천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영리 단체 카이저 패밀리 재단이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오바마케어 미가입자들의 벌금 평균은 969달러로 예상됩니다.
오바마케어 벌금은 1년 중 최소 9개월 이상 보험커버가 있으면 면제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올해 미가입자 벌금은 695달러 또는 가구당 연소득 총액 2.5%로 증가합니다.
재단은 오바마케어 미가입 벌금은 실시 첫해인 지난 2014년 95달러 혹은 가구당 연소득 총액에서 1%, 2015년에는 325달러 혹은 가구당 연소득 총액의 2%였으나 올해는 695달러 혹은 가구당 연소득 총액의 2.5%로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14년 미가입자들이 낸 실제 벌금은 1인당 평균 150달러였지만 2015년도에는 661달러로 올랐고 올해는 969달러로 예상됩니다.
한편, 내년부터 오바마케어 미가입 벌금은 물가상승률에 연계해서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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