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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수당청구, 43년만에 최저치 근접
06/24/16
경제가 느리지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3년만에 최저치로 나타나면서 고용시장도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동부는 23일 지난주까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5만 9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 8천 건이 줄었다고발표했습니다.
금융시장에서의 예상 건수는 27만 건이었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 3월 25 만3천 건을 기록하면서 43년간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 청구 건수도 26만 7천 건으로 2천 250 건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량이 금융시장에서 예상한 최저치보다도 낮은 3만 8천 개에 그치면서 경제의 느린 회복을 사실상 견인하던 고용 부문마저 더는 호조를 이어가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고 이는 결국 기준금리 동결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낮게 유지되면서 고용시장이 다시 호조를 보일 여지가 충분하다고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설명했습니다.
연준의 재닛 옐런 의장도 최근 고용시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긍정적 지표들 중 하나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현황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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