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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플러싱 231가구 서민아파트 승인

06/24/16




플러싱 다운타운에 대형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섭니다.
200여 가구의 서민아파트를 포함해 각종 편의 시설이 들어서게 될 계획입니다.

21일 피터 구 시의원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날 제3 공영주차장 부지에 22만 7000스퀘어피트 규모의 10층 건물을 신축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이중 18만 4000스퀘어피트에는 총 231가구의 서민아파트가 들어서게 됩니다.
60가구는 노인들에게, 나머지는 연소득이 지역중간소득의 37% 이하인 주민들을 위한 서민아파트로 배정됩니다.
개인 연소득이 2만 4,200~7만 2,600달러, 그리고 4인 가족 연소득이 3만 4,520~9만500달러면 아파트 입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원플러싱 프로젝트 개발사인 모내드낙에 따르면 건물 1층에는 소매점 등 상업용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커뮤니티 시설에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데이케어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또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마세도니아 플라자'에는 4만 명의 지원자가 몰려 28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서민아파트 부족 현상을 증명했습니다.
피터 구의원은 '원플러싱' 프로젝트가 서민아파트 공급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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