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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의 절반 렌트로 지출 ‘1,100만 명’

06/24/16




주거비 부담이 늘면서 생활이 곤란한 저소득층이 가하고 있습니다.
약 1,100만명의 미국인이 수입의 절반을 렌트로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생활비의 상당수가 주거비로 사용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CNN머니는 22일 하버드 대학 주택 연구 센터의 자료를 인용, 2014년 수입의 절반을 렌트로 지출하는 미국인이 1,100만명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렌트의 가파른 상승률로 인해 수입의 절반 이상이 렌트비 지출도 나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월 수입의 30%를 적당한 렌트 지출의 상한선으로 잡고 있지만 수입의 30% 이상을 렌트로 지출하는 인구도 2, 130만명으로 역대 최다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등 주택 비용이 가장 비싼 10개 도시의 중산층 주민들의 렌트 부담은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지역의 3만~4만 4,999달러의 연수입을 거두는 주민의 75%, 4만 5000~7만5000달러의 연수입을 거두는 주민의 50%는 렌트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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