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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장애인 꿈터’ 한인사회 지원 절실

06/24/16




지난 2013년 뉴저지 밀알 선교단이 새들브룩에 마련한 ‘장애인 꿈터’ 건물이 구입 3년여 만에 타운정부의 CO를 받아 입주가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내부수리 등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아 한인사회 후원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장애인 꿈터에 지한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뉴저지 새들브룩에 위치한 밀알 장애인 꿈터.
지난 2013년 뉴저지 밀알선교단이 구입했으나 타운 정부가 사용허가를 내 주지않아 입주조차 못하고 비워져 있었습니다.
밀알선교단은 3년여 동안 타운정부를 설득해 지난달 임시 사용허가를 받고 입주 준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연면적 1만 8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건물로 재활센터로 사용 되어진 곳이어서 장애인 시설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30여개의 크고 작은 방들이 있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가능하고 별도의 주거 공간도 있어 24시간 관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당장 입주를 위해서는 이곳저곳 수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어 진지 오래된 건물에다 한동안 비워져 있던 탓에 손볼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올해로 설립 22년째가 되는 뉴저지 밀알선교단.
100여명의 장애우들이 생활하고 그들을 돕기 위한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곳 장애인 꿈터 마련을 위해서 구입 융자금 80만불과 수리비 등 총 100만 달러가 필요한 현실입니다.
밀알선교단은 이번주 일요일 저녁 6시 뉴저지 소망장로교회에서 기금마련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정상급 연주자들의 음악도 감상하고 장애우들을 위한 꿈터 건립에 참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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