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NJ트랜짓 파업 위기 넘겨

06/28/16





합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2개 노조가 재협상에서 잠정 합의했습니다.
우려했던 파업의 위기는 면했지만, 잠정 합의안이기 때문에 표결에 부쳐 수용 여부가 결정됩니다.
안심할 수만은 없는 단계입니다.

뉴저지트랜짓은 25일 기차 승무원을 대표하는 ‘유나이티드 트랜스포테이션 유니온 로컬 60’, 엔지니어 직원들의 노조인 ‘브라더후드 오브 로코모티브 엔지니어스’ 등 2개 노조와 임금 및 건강 보험료 협상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려를 낳았던 7월 중순 뉴저지 트랜짓 노조의 파업 위기가 사라지게 됐습니다.
이날 잠정 합의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개 노조는 이번 합의안을 토대로 표결을 통해 조만간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뉴저지트랜짓과 노조 지도부가 잠정 합의했을 당시 16개 노조 중 14개 노조는 합의안을 받아들였고 이들 2개 노조는 부결시킨 바 있습니다.
당시 나머지 노조 측은 2011년부터 임금을 소급 적용해 7년간 18.4%의 임금을 인상하고 건강보험료를 전체 기본급여에서 2.5%까지만 지출하는 조건을 요구해왔습니다.
반면 뉴저지트랜짓 측은 7년간 임금을 10.9% 인상하고 건강보험료도 기본 급여에서 20%를 공제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DownloadFile: 9.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