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일부 어린이 시설, 수돗물 납성분 조작

06/28/16




뉴욕시 보건국의 서류 조작 사건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학생, 학부모들에게 최근 예민한 문제인 수돗물 납성분 검사를 하지 않고도 한 것처럼 눈속임 하고 서류를 조작했습니다.

시 보건국이 수돗물 납성분 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어린이 데이케어센터에도 검사 완료라고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25일 시 감사원의 조사결과 밝혀졌습니다.
2008년부터 보건국은 모든 데이케센터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에 대한 납성분 검사를 매년 실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사 결과 보건국은 2011년까지 약 4년 동안 일부 센터에는 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어린이 데이케어센터 라이선스가 대거 취소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 직원들에게 검사 결과를 '완료'라고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고 이를 지시한 e메일 등이 적발됐습니다.
또 2012년까지는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음에도 '계류 중'이라고만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처럼 보건국이 서류를 조작한 데이케어센터는 무려 119곳에 달하며 이 가운데 70곳은 단 한번도 검사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DownloadFile: 8.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