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대선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
06/28/16
지난 5월 조사에서 트럼프에게 뒤졌던 클린턴 후보가 한달만에 역전승을 기록했습니다.
5% 포인트를 앞서다 가장 최근 조사에서는 12% 포인트까지 앞서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클린턴 후보가 지난 20~23일 전국 등록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6일 발표한 대선 여론조사에서 51%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39%의 지지율을 얻어 크린턴이 12%포인트 앞섰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조사의 오차범위를 훨씬 벗어난 것입니다.
제3의 후보를 포함시킨 조사에서도 클린턴 후보는 47%로 37%의 트럼프를 10%포인트 앞섰습니다.
자유당의 개리 존슨 후보가 7%, 녹색당의 질 스타인 후보가 3%를 기록했습니다.
클린턴이 10%포인트 이상 격차로 트럼프에 앞선 것은 지난해 가을부터 시작된 이 공동조사에서 처음 나타났습니다.
지난 5월 조사에서 클린턴은 44%로 트럼프에 2%포인트 뒤졌지만 한 달 만에 역전한 것입니다.
트럼프 후보는 "이 조사는 표본이 심하게 민주당 편향적으로 왜곡돼 있다"며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동시에 발표된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클린턴은 46%의 지지율로 41%를 기록한 트럼프를 5%포인트 차로 앞섰습니다.
| DownloadFile: 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