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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뱅킹이 대세… 은행 지점 6.3% 감소
06/29/16
직접 매장에 가지 않고도 온라인 구매를 하듯 모바일 뱅킹 대중화로 인해 은행의 설 자리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은행들의 지점수 감소가 전국적인 현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지난 6년간 전국의 은행 지점수가 6.3% 감소했습니다.
올 6월 현재 은행 지점수는 총 9만 3,283개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각 은행들의 지점 감축은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씨티은행, 그리고 캐피털원이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2009년 6,185개 지점이 지난해 4,834개로 21.84%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지점 줄이기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씨티은행의 지점도 20% 이상이 줄어 지난해 807개로 나타났습니다.
캐피털원 역시 지난 2009년 1천 41개 지점이 지난해 826개로 20.65% 감소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늘어나는 모바일 뱅킹과 비용절감 차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2,500만 명의 성인이 모바일 뱅킹 고객이 됐고, 은행 업무 한 건에 드는 비용이 4.25달러인 것에 비해 모바일 뱅킹에서의 업무 한 건은 약 10센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지점을 늘린 웰스파고와 PNC를 비롯 대부분의 한인은행들은 오히려 지점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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