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다리·터널 통행료 현금부스 폐쇄 검토
06/29/16
앞으로 현금 톨부스가 사라지고 전면 전자식으로 업그레이드 된 톨 부스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위한 예산은 1억 7천 만 달러로 추산됐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 톨비 수거 시스템을 전자식으로 전면 업그레이드하는 1억 7000만 달러 규모의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이에 따라 모든 시스템이 전자식으로 개선되고 현금 톨부스는 사라지게 됩니다.
지역 일간 레코드는 지난 25일 항만청이 이 같은 안건을 30일 이사회 표결에 부쳐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만약 계획대로 안건이 가결되면 조지워싱턴브리지· 링컨터널· 홀랜드터널 그리고 뉴욕시 스태튼아일랜드와 뉴저지 저지시티· 중부뉴저지 우드브리지를 각각 잇는 베이욘브리지· 괴탈스브리지 등에 설치된 현금 톨부스는 사라질 전망입니다.
현재 각 다리와 터널에는 EZ패스용과 현금 지불용 톨부스가 각각 설치돼 있어 EZ패스용 부스는 전자 기기가 EZ패스를 인식해 톨비를 수거하고, 현금 톨부스의 경우에는 카메라가 차량의 번호판을 촬영, 번호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톨비와 행정 처리 수수료를 우편을 통해 부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두 20년 전에 도입된 것으로 상당히 낙후돼 있습니다.
항만청은 전면 전자식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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