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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 여행객 사상 최대 전망
06/29/16
7월을 여는 첫 행사, 독립기념일.
올해도 최다의 인파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기해 여행을 떠납니다.
유가하락에 따른 소비 심리가 회복되면서 여행객은 4, 300여 만 명인 최대로 추산됐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이어지는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50마일 이상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은 모두 4,300여만명으로 예상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다를 기록했으며 지난해보다 0.8%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올해 여행객들은 비행기보다 자동차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객의 84%가 자동차를 이용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여행객은 3,6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동차협은 “저유가 영향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차량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기간 음주 및 안전벨트 착용과 같은 기본적인 교통법규 위반으로 교통 사고 사망자가 크게 늘어납니다.
주경찰은 안전사고 등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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