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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예비선거… 하원 3지구 주목

06/29/16




오늘 뉴욕주 연방의회 예비선거가 실시됐습니다.
특히 퀸즈, 와잇스톤 등 3지구에 한인 유권자가 밀집해 있어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 한인들은 찰스 랭글 의원의 지역구인 13지구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연방의회 예비선거가 실시된 오늘 한인들은 한인 유권자가 밀집한 연방하원 3지구 민주당 예비선거 결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높은 투표율은 한인 정치력을 인정받을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은 퀸즈 와잇스톤, 리틀넥을 비롯 롱아일랜드 그레잇넥, 포트워싱턴 등을 포함하는 곳으로 지금까지 연방 하원의원 중 랭킹 4위로 꼽히는 스티브 이스라엘이 2013년 1월부터 의원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를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의원이 은퇴를 선언하면서 민주당에서만 5명의 후보가 몰렸습니다.
이 가운데 한인사회는 탐 수오지 전 낫소카운티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롱아일랜드 지역 한인들을 중심으로 후원회가 형성됐는가 하면 최근에는 차세대 한인단체, 거버너스 클럽이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하기도 하는 등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도 지난 24일 존 리우 전 뉴욕시 감사원장과 함께 수오지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밖에 9명의 민주당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13지구에도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곳은 특히 찰스 랭글 연방하원의원이 올해 임기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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