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모금함 오픈 ‘크고 작은 정성이 가득’
06/29/16
차압위기에 놓였던 뉴욕한인회관을 살리기 위해 뉴욕일원 한인 마트에 설치 했던 성금 모금함을 오늘 오픈했습니다.
총 18개로 적지않은 금액이 모금됐습니다.
많은 한인들의 기대와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 5월 6일, 뉴욕일원 한인마트와 식당에 설치했던 뉴욕한인회관살리기 성금 모금함.
약 50일 만에 뉴욕한인회관에 모아진 모금함을 차례로 오픈했습니다.
굳게 닫혀져 있던 모금함이 차례로 열리고… 모금함을 가득 채우진 못했지만 한눈에 봐도 적지않은 금액입니다.
정성이 느껴지는 봉투도 보이고 100달러 지폐와 개인 수표도 다수 나왔습니다.
18개 모금함에서 모아진 금액은 총 9천383달러 35센트 입니다.
그동안 참여해준 수많은 한인들의 정성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뉴욕한인회는 이번 달 30일 부로 공식 모금 캠페인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모금된 금액은 46만3천736달러27센트.
이중 30만 달러는 체납 세금으로 납부했고 13만 달러는 상반기 부동산세로 6월 30일까지 납부해야 합니다.
뉴욕한인회는 앞으로 민승기 전 회장을 상대로한 민형사 소송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동포사회에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금전적 손실과 입히고 막대한 정신적 피해를 입힌 민 전회장의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는 생각입니다.
공식적인 모금활동은 끝이 났지만 앞으로 도 소송비용과 회관 수리비 등 적지않은 금액이 더 필요해 한인사회 후원이 계속 필요한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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