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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작문 점수 범위 변경

06/30/16




학교 교과 과정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장점으로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ACT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문에 있어 까다로운 채점 기준이 문제로 지적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만이 높았습니다.
작문 점수가 다시 원위치로 2~12점으로변경됩니다.

ACT사는 28일 수험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2~12점 만점으로 오는 9월부터 재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ACT사는 지난해 작문 점수를 세분화하기 위해 점수 범위를 1~36점 만점으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9월 개정된 작문 시험에 대한 불만이 많아 재변경 하게 됐습니다.
당시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다른 과목에서 36점 만점에 30점 이상 고득점을 하는 우수학생들이 작문 과목에서는 20점대의 낮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채점 기준이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불만을 제기해 왔습니다.
ACT측은 이에 대해 점수가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결국 재변경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ACT 시험은 영어, 수학, 독해, 과학과 선택과목인 작문 등으로 구성돼 있고, 작문 시험은 옵션으로 30분 동안 주어진 주제에 대해 에세이를 쓰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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