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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233명

07/01/16




한 달 사이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150 여 명이 증가했습니다.
이 중 24명은 임산부로 밝혀져 더 충격입니다.

뉴욕시 보건당국은 29일 ‘’233명이 지카 바리어스 감염 판정을 받았고 이 중에는 임산부 24명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감염자가 한달 만에 150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지난달 23일 기준 감염자는 86명이었습니다. 이들 중 대부분은 남미 지역을 여행하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도미니카 공화국 여행자가 140명으로 가장 많았고 푸에르토 리코 20명, 가이아나 14명, 기타 국가 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감염자를 거주지 별로 보면 브롱스 95명, 맨하탄 52명, 퀸즈 42명, 브루클린 39명, 스태튼 아일랜드 5명 순이었습니다.
감염자의 연령은 1세부터 74세까지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메리 바셋 뉴욕시 보건국장은 “여행이 많은 여름 휴가철 남미 여행자들은 반드시 방충제를 사용해야 한다”며 "여행 후 지카 바이러스 감염 증세가 의심되면 반드시 뉴욕시 보건국에 연락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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