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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단체 ‘관할구역 조정’ 추구
07/01/16
뉴욕한인회는 뉴욕,뉴저지 일원을 다 통괄하는 명실상부 단 하나의 한인회를 표방합니다.
하지만 뉴저지한인회가 이는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이라고 밝히고 협의를 요청했습니다.
뉴저지한인회는 29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최근 뉴욕한인회가 회칙 개정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것과 관련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은 “그동안 뉴욕한인회는 뉴저지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아무 도움도 주지 않았으면서 뉴욕한인회칙을 이유로 뉴저지를 관할 지역으로 묶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를 위해 서로 시비를 따지지 말고 상호 존중하며 협의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뉴욕한인회가 이 같은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강경책을 써서라도 이 문제를 해결 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8일 개최한 골프대회 모금 기금 현황에 대한 결산 보고도 이뤄졌습니다. 아울러 2016 ‘뉴저지추석맞이대잔치’의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김진국 전 뉴저지한인회장을 행사위원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올해 뉴저지추석맞이 대잔치는 9월 24~25일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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