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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공항 ‘테러 대비 비상 경계’ 강화

07/01/16




테러 위험과 총기 사고가 끊이지를 않고 있는데요.
어제 JFK 공항에서는 의심스런 가방이 발견돼 또 한바탕의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해프닝으로 막을 내렸지만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둔 테러 대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연방국토안보부는 이번 테러 사건 이후 모든 안보수단을 동원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테러 위협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존 브레넌 중앙정보국 국장은 29일 IS가 중동 내 미국 기관을 상대로 또는 미국 본토에서도 이와 같은 대규모 테러를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욕 JFK 공항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공항들은 29일 공항 전 시설에 걸쳐 무장 경관들을 대폭 충원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JFK 공항의 경우 이날 오전 8시 30분께 JFK공항 5번 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수상한 가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터미널내 모든 승객이 외부로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조사결과, 다행히 가방에서 아무런 위험물건이 발견 되지 않았고 터미널은 1시간여 만에 다시 정상화됐습니다.
한편 28일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자살폭탄 테러로 인한 사상자수는 280 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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