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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 여행객 사상 최대 전망
07/05/16
7월을 여는 첫 행사, 독립기념일.
벌써 거리가 한가한데요.
올해도 최다의 인파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기해 여행을 떠납니다.
유가하락에 따른 소비 심리가 회복되면서 여행객은 최대로 추산됐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이어지는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50마일 이상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은 모두 4,300여만명으로 예상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다를 기록했으며 지난해보다 0.8%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올해 여행객들은 비행기보다 자동차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객의 84%가 자동차를 이용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여행객은 3,6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동차협은 “저유가 영향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차량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기간 음주 및 안전벨트 착용과 같은 기본적인 교통법규 위반으로 교통 사고 사망자가 크게 늘어납니다.
주경찰은 안전사고 등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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