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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역대 최대규모
07/05/16
올해는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지 240주년이 되는 해인데요.
독립기념일을 맞아 열리는 불꽃놀이 행사, 역대 최대규모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해 40주년을 맞는 메이시스 백화점의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맨하탄 이스트 리버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불꽃놀이는 7월4일 오후 9시20에 시작되며, 23에서 37 스트릿 선상의 이스트 리버와 브루클린 브릿지 아래에 위치한 총 5척의 바지선에서 5만 2천발의 불꽃을 쏘아 올릴 예정입니다.
불꽃놀이를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장소는 덤보와 윌리엄스버그 등 북쪽 브루클린 지역과 롱아일랜드시티나 아스토리아 등 이스트리버 인근 퀸즈 지역, 미드타운 이스트 23~42가 사이가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브루클린브리지와 만나는 로어맨해튼 강변과 브루클린 브리지파크 피어1은 최고의 명당으로 혼잡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맨해튼 사우스스트릿 시포트 인근의 풀턴스트릿, 존스트릿, 빅맨스트릿, 펙슬립 FDR 부근도 불꽃을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뉴욕시경은 원할한 행사진행을 위해 오후 6시부터 맨해튼과 퀸즈, 브루클린의 일부 도로에서 차량 운행을 통제합니다.
시경은 대 테러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보안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입니다. 전국 최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테러와 같은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 기존보다 보안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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