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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광고에 하루평균 50만 달러

07/05/16




대선이 시작되고, 대선에서 빠질 수 없는 광고전이 맞붙고 있습니다.
하지만 클린턴과 트럼프 두 후보는 광고전에서 극명한 대조를 보였는데요.
트럼프는 TV광고에 하루 평균 50만 달러를 쏟아붓는가 하면, 트럼프는 TV광고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하루 평균 50만 달러를 TV광고에 쏟아 붓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는 아직 시동조차 걸지 않았다고 경제 전문지 포천이 1일 보도했습니다.
포천은 선거광고 분석회사인 캔타 미디어/CMAG의 분석자료를 근거로 클린턴 전 장관이 지난달 15∼27일 총 9천 781건의 TV광고를 내보내는데 사용한 선거자금은 600만 달러에 가깝다고 전했습니다.
주로 경합 주인 콜로라도, 플로리다, 아이오와, 네바다, 뉴햄프셔와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주에서 방영된 것들로 이를 평균적으로 집계하면 하루 50만 달러를 쓴 것이라고 포천은 전했습니다.
반면, 트럼프는 TV광고 시간대를 아직 구매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규모 현장유세와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그리고 언론매체 출연을 통한 선거 운동에 주력하고 있는 트럼프는 "나는 TV광고가 필요하지 않다"고 공공연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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